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차코 전쟁 (문단 편집) === 해군, 공군 전력 === 차코 전쟁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일어난 최초의 대규모 공중전이다. 양측 모두 구식 단발 복엽 전투기와 폭격기를 사용했다. 파라과이군은 14대의 프랑스제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Potez_25|포테즈 25]]를 배치했고 볼리비아군은 최소 20대의 미제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urtiss-Wright_CW-14_Osprey|CW-14 오스프리]]를 배치했다. 특히 볼리비아는 [[국제연맹]]의 무기 금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민간 수송기로 위장한 소수의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Curtiss_T-32_Condor_II|T-32 콘돌 II]] 쌍발 폭격기 겸 수송기 도입까지 추진했으나 결국 페루에서 걸려서 실패했다. 하지만 독일제 [[Ju 52]] 수송기 4대를 확보하여 대규모 수송이 가능했다. 파라과이 해군[* 파라과이와 볼리비아는 내륙국이지만 양쪽 모두 강을 확보할 필요가 있었다.]은 수천 명의 병력과 수 톤의 보급품을 파라과이 강을 통해 전선으로 이송하고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Humait%C3%A1-class_gunboat|우마이타(Humaitá)급 초계정]]을 운용했다. 1934년 12월 22일 밤 파라과이 해군 항공대는 남아메리카에서 첫 야간 공습을 감행했다. 파라과이 해군은 이날을 "해군 항공대의 날"을 기념하여 기념하고 있다. 볼리비아군은 적어도 10척의 경비정과 수송선을 배치했으며 주로 마모레-마데이라 철도[* 1903년 [[페트로폴리스 조약]]으로 인해 건설된 철도다.]를 통해 그란차코 북부 지역으로 군수품을 수송했다. 해군의 경우 파라과이가 우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